지역의 재개발로 인해 봉사 대상 어르신들의 급감(타지역으로 이주)으로

사랑의등불 급식소를 철수하였으며,

기존 안드리아 고아원 후원..

이주하지 않은 몇몇 어르신들은 회원식당에서 도시락 배달..

주택가 경로당을 중심으로 매월 국수day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개발이 마무리 될때 까지는 cms를 통한 후원도 잠정 중단하였습니다.

계좌이체를 통한 후원금과 기존 (사)사랑의등불 재원으로 봉사활동을 꾸려나가려 합니다.

정부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정책개발로

민간봉사가 필요없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좋겟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꿉니다.